◆세계여자골프랭킹(11월8일)
1.아타야 티티쿨(태국) 6.98
2.고진영(한국) 6.93
3.리디아 고(뉴질랜드) 6.85
4.넬리 코다(미국) 6.70
5.이민지(호주) 6.45
6.브룩 헨더슨(캐나다) 5.80
7.렉시 톰슨(미국) 5.07
8.전인지(한국) 4.74
9.김효주(한국) 4.43(1↑)
10.하타오카 나사(일본) 4.40(1↓)
11.제니퍼 컵초(미국) 3.62
12.대니엘 강(미국) 3.46
13.셀린 부티에(프랑스) 3.42(1↑)
14.김세영(한국) 3.38(1↓)
15.린시위(중국) 3.35(1↑)
16.제시카 코다(미국) 3.34(1↓)
17.찰리 헐(잉글랜드) 3.26(1↑)
18.박민지(한국) 3.23(1↓)
19.최혜진(한국) 3.18
20.해나 그린(호주) 3.15
21.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3.12
22.후루에 아야카(일본) 3.10
23.박인비(한국) 2.84
24.사이고 마오(일본) 2.78
25.린 그랜트(스웨덴) 2.74(12↑)
48.이소미(한국) 2.08(9↑)
92.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 1.21(107↑) ※↑(상승), ↓(하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둔 이소미(23·SBI저축은행)가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
이소미는 8일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9계단 오른 48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지난달 30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이어 6일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는 196위에서 무려 107계단이나 상승해 92위로 껑충 뛰었다.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고진영(27·솔레어),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가 2∼5위를 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