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1월7일)
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4264
2.스코티 셰플러(미국) 9.1817
3.캐머런 스미스(호주) 8.2654
4.패트릭 캔틀레이(미국) 8.2654
5.존 람(스페인) 6.991
6.잰더 쇼플리(미국) 6.8388
7.윌 잴러토리스(미국) 6.3987
8.저스틴 토마스(미국) 5.9269
9.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5.6638(1↑)
10.콜린 모리카와(미국) 5.5814(1↓)
11.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5.3994
12.샘 번스(미국) 5.3011
13.조던 스피스(미국) 5.0986
14.김주형(한국) 4.6604(1↑)
15.토니 피나우(미국) 4.6195(1↓)
16.맥스 호마(미국) 4.2561(2↑)
17.빌리 호셜(미국) 4.1965(1↓)
18.캐머런 영(미국) 4.1956
19.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9354
20.임성재(한국) 3.9354
21.셰인 로리(아일랜드) 3.8657
22.호아킨 니만(칠레) 3.6876
23.키건 브래들리(미국) 2.9860(1↑)
24.브라이언 하먼(미국) 2.9634(14↑)
25.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2.9209(2↓)
33.러셀 헨리(미국) 2.7281(26↑)
35.더스틴 존슨(미국) 2.6731(4↓)
37.이경훈(한국) 2.6483(2↓)
42.브룩스 켑카(미국) 2.3908(2↓)
74.김시우(한국) 1.6370(1↓)
273.박은신(한국) 0.6709(31↑)
1245.타이거 우즈(미국) 0.0572(9↓) ※↑(상승), ↓( 하락)
러셀 헨리(미국)가 세계랭킹 50위권에서 30위권으로 올라갔다.
헨리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멜레온 골프 코스 앳 마야코바(파71·701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 앳 마야코바(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지난주보다 26계단 상승해 3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김주형(20·CJ대한통운)은 토니 피나우(미국)를 밀어내고 14위에 랭크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를 비롯해 8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까지는 지난주와 변화가 없다.
박은신(한국)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273위로 지난주보다 31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9계단 하락해 1245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