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2022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11월 3일~6일(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 7120야드)
-2022년 신설대회
-출전선수 102명 : 김민규 김영수 조민규 황중곤 이형준 이준석 신상훈 서요섭 함정우(상금순위 톱10) 배용준 신용구 박은신 옥태훈 전성현 최진호 강경남 양지호 김태훈 문경준 김승혁 김준성 허인회 등(시즌우승자&시드권자) 케빈전 김승민 박준홍 성시우 안성현A등(추천 10명)
-불참(상금 30위내) : 김비오 장희민 박상현 김한별 문도엽 히가 카즈키
-우승자 특전 :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2023년~2024년)
-특별상 △홀인원 : 13번홀(휴테크 카이 LS9안마의자) 17번홀(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 △코스레코드 : 300만원(63타이하)
-컷오프 : 2022년()
-2022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1라운드 버디7개 7언더파 65타 이원준(37.웹케시그룹) 인터뷰
· 이원준(37.웹케시그룹) 프로필
- 2020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 KPGA 코리안투어 2승
(2019년)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020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
- 2022 시즌 성적
→ 현재까지 16개 대회 출전해 11개 대회 컷통과
→ 시즌 최고 성적 : ‘제네시스 챔피언십’ 단독 4위
→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5위 (2,457.69P), 제네시스 상금순위 27위 (195,683,803원)
-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소감은?
올 시즌 퍼트로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 ‘골프존-도레이 오픈’ 1라운드가 올 시즌 최고의 퍼트감이라고 할 수 있다. 퍼트가 좋으니 플레이에 자신감이 생겼다. 전체적으로 골프존카운티 선산의 코스 관리가 뛰어났다.
- 직전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4위로 마무리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3주간의 휴식기가 있어 좋은 흐름을 못탄 것이 살짝 아쉬웠다. 2주 연속 대회가 있다면 좋은 흐름을 탔을 것이다. 3주동안 훈련보다는 회복에 집중했다.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다.
- 이번 대회를 포함해 2개 대회 남았다. 목표는?
2020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 이후 우승이 없다.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에 임한다. 이번 대회는 퍼트감도 좋고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리더보드 상단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