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4회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우승상금 198만 달러)
-13~16일(한국시간)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한국선수: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이경훈
-김주형: 2주 연속 우승 도전
-78명이 컷탈락 없이 진행
▲우승자 키건 브래들리(미국)의 4일간 스코어 및 기록
4R
3R
2R
1R
△1-4R 기록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 당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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