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자신의 양심, 성격과 싸우는 것이다. 룰을 어기면 눈도 없고, 귀도 없지만 볼이 먼저 안다. 볼을 터치해 좋은 위치에 놓고 치면, 결코 제대로 가지 않는다. 룰을 제대로 지키고, 알고 쳐야 골프실력도 늘게 된다."...이준기 전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회장. 2022년 10월 13일 킹즈락CC에서 81세에 71타를 친 '에이지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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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자신의 양심, 성격과 싸우는 것이다. 룰을 어기면 눈도 없고, 귀도 없지만 볼이 먼저 안다. 볼을 터치해 좋은 위치에 놓고 치면, 결코 제대로 가지 않는다. 룰을 제대로 지키고, 알고 쳐야 골프실력도 늘게 된다."...이준기 전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회장. 2022년 10월 13일 킹즈락CC에서 81세에 71타를 친 '에이지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