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배용준, 김민규, 이태희, 이재경, 김태훈, 이형준, 서요섭 선수들이 17번홀 홀인원 부상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배용준, 김민규, 이태희, 이재경, 김호석(이재경 캐디), 김태훈, 이형준, 서요섭 선수가 우승선수와 캐디를 위한 트로피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역대 챔피언 이태희, 김승혁, 김태훈, 이재경 선수가 4일 플레이어스 나이트 행사장 앞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트로피를 들고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 선수와(왼쪽) 김호석 캐디가 17번홀 홀인원 캐디 부상인 G70 슈팅 브레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