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김시우..."서로의 장점을 살린다면 승산있다"
[프레지던츠컵]김시우..."서로의 장점을 살린다면 승산있다"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2.09.2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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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김시우.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프레지던츠컵 
-23~2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우 클럽
-인터내셔널(유럽선수와 LIV 골프선수 제외) vs 미국
-첫날: 포섬(2명이 한조가 돼 볼 1개를 번갈아 치는 방식)
-둘째날: 포볼(2명이 한조가 돼 각가 볼로 쳐서 좋은 성적으로 하는 방식)
-셋째날: 포볼과 포섬 경기가 4개씩 오전, 오후로 진행
-대회 최조일: 12명 1: 1 매치플레이
-대회특징: 1994년 창설, 2년마다 개최, 한국 CJ그룹 소속선수 4명 출전-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JTBC골프&스포츠, 23일 1시30분부터 첫날 포섬 생중계

3번홀. 사진=PGA
3번홀. 사진=PGA

▲프레지던츠컵 김시우(27·CJ대한통운)의 일문일답. 

Q: 이번 인터내셔널 팀의 한국 선수들끼리 사이는 어떤가.
김시우: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냈다. (김)주형이 같은 경우는 알고 지낸 지 1년이 채 안되긴 했지만 꽤 친해졌다. 같이 연습라운드도 많이 하는 편이다. 다같이 꽤 친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저녁도 함께 먹고 연습 라운딩도 함께 도는 그런 사이다. 서로 친하고 가깝다.

Q: 4명의 선수들이 보통 어떻게 지내나. 
김시우: 우리는 보통 오래 서로를 알고 지낸 사이가 대부분이다. 2017년에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에서 참가했었고.. 이제 나도 투어에서 보낸 시간이 꽤 되기 때문에 선수들과 꽤 친한 편이고 가까운 편이다. 지금 팀원들 간의 분위기는 최상인 것 같다.

Q: 4명의 한국 선수들이 있는데, 이건 한국 남자 골프에 기록적인 일이기도 하다. 
김시우: 최경주 프로님부터 시작해서 양용은 프로님까지, 우리 모두가 그들의 업적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은 맞다. 모든 선수들은 PGA투어에 대한 꿈이 있다. 그리고 많은 젊은 선수들이 콘페리 투어에 도전하고 있기도 하다. 내 생각에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앞으로 PGA투어에서 뛰게 될 것 같다. 곧 그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실력이 출중한 한국 선수들이 많다. 그리고 PGA투어에 같은 한국 선수들이 있는 점이 굉장히 좋다.

Q: 좋은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점을 가장 중요시 하나.
김시우: 코스를 생각해보면, 나에게는 조금 긴 코스다. 그리고 팀에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 쇼트게임을 잘하는 선수와 장타 선수 등등 우리에게는 좋은 옵션들이 많은 것 같다. 모든 선수들이 티샷을 잘하는 편인 것 같다.

Q: 인터내셔널 팀원으로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했던 적이 있다. 이번에 함께 하는 팀원들이 이전과 어떤 점이 다른가.
김시우: 서로가 편한 것 같다. 팀원들 간의 사이가 좋다. 오늘 마지막으로 연습 라운드를 돌았는데 팀워크가 잘 맞았다. 몇 몇 경기에서는 꼭 이겼으면 좋겠고 마지막에 승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