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상금 144만 달러)
-16~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마의 실버라도 리조트&스파 노스코스(파72·7123야드)
-코스설계: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
-디펜딩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
-역대 다승자: 브랜던 스틸(미국, 2016, 2017)
-출전선수: 안병훈, 강성훈, 김성현, 리키 파울러(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대니 리(뉴질랜드), 더그 김(미국), 존 허(미국), 맥스 호마(미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제임스 한(미국), 맷 쿠처(미국), 캠 데이비스(호주), 저스틴 서(미국) 등
-2022-23 시즌 개막전
-JTBC골프&스포츠, 18일 오전 7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 생중계
▲포티넷 2라운드 주요선수 스코어 및 기록
1.맥스 호마(미국) -12 132(65-67)
1.대니 윌렛(잉글랜드) 132(68-64)
3.안병훈(한국) -10 134(66-68)
3.로스틴 로어(미국) 134(62-71)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 당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