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우산 등 선물증정 골프예약 이벤트 실시
카카오VX, 우산 등 선물증정 골프예약 이벤트 실시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7.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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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골프예약을 하면 즐거운 선물이 생긴다~"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이사 문태식)는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 VX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를 대상으로 감성을 더한 ‘언제나 골퍼 생각’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라운드 중 비를 만난 골퍼들에게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골프예약’ 내역과 함께 우중 라운드 인생샷을 찍고 지정 해시태그(#카카오골프예약 #언제나골퍼생각 #수중라운딩)를 넣어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인기 제품 라이언 우산을 증정한다. 

또, 볕이 가장 뜨거운 낮 12시부터 12시 59분까지 티오프 예약을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 아이템’을 증정한다. 8월 4일까지 3주간 매주 주 차별 응모가 가능하며, ‘카카오프렌즈 골프’의 썸머 아이템인 ‘쿨링 스카프’, ‘냉감 레귤러 니삭스’, ‘얼음 주머니’ 및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 업계 최초로 플러스 친구 20만을 넘기고, 25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카카오골프예약’ 앱 또한 회원 수 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문태식 대표는 "카카오 VX는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과 카카오프렌즈 IP 기반의 골프용품인 ‘카카오프렌즈 골프’ 론칭을 통해 스포츠와 IT가 결합된 통합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스크린골프 대표 브랜드인 ‘티업비전2’, ‘티업비전’, ‘지스윙’을 보유한 스크린 골프 점유율 2위 기업으로 골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