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8월29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0.2055
2.캐머런 스미스(호주) 8.9453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8793(1↑)
4.패트릭 캔틀레이(미국) 8.5699(1↓)
5.잰더 쇼플리(미국) 7.3802
6.존 람(스페인) 7.1391
7.저스틴 토마스(미국) 6.6948
8.콜린 모리카와(미국) 6.4346
9.윌 잴러토리스(미국) 6.4165
10.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6.1267
11.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6.0864
12.샘 번스(미국) 5.7435
13.조던 스피스(미국) 5.6156
14.토니 피나우(미국) 5.3969
15.빌리 호셜(미국) 4.6889
1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6294
17.캐머런 영(미국) 4.4961
18.임성재(한국) 4.3167(1↑)
19.호아킨 니만(칠레) 4.0943(1↓)
20.맥스 호마(미국) 3.8852(2↑)
21.김주형(한국) 3.7959(1↓)
22.더스틴 존슨(미국) 3.6239(1↓)
23.셰인 로리(아일랜드) 3.4118
24.아브라함 앤서(멕시코) 3.2950
25.코리 코너스(캐나다) 3.1858(1↓)
41.이경훈(한국) 2.6575(2↓)
76.김시우(한국) 1.7045
306.서요섭(한국) 0.6105(41↑)
1137.타이거 우즈(미국) 0.0742(19↓) ※↑(상승), ↓(하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스코티 셰플러(30·미국)와 공동 2위를 차지한 임성재(24·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 18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29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랐다.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도 패트릭 캔틀레이(30·미국)를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상승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캐머런 스미스(29·호주)는 1, 2위를 유지했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7·미국)는 1137위에 그쳤다.

28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한 서요섭(26·DB손해보험)은 347위에서 306위로 올랐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