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2 시즌의 하반기 첫 대회인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전남 영암 소재 사우스링스 영암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과 우성종합건설 골프 구단 소속 선수인 김재호, 이유석, 이규민을 포함해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김민규,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자 박은신,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황중곤,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루키’ 배용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