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세계골프랭킹 34위로 껑충...타이거 우즈, 1062위 추락
김주형, 세계골프랭킹 34위로 껑충...타이거 우즈, 1062위 추락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2.08.02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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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사진=KPGA
김주형. 사진=KPGA

세계골프랭킹(8월1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0.3314
2.캐머런 스미스(미국) 9.0089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3002
4.패트릭 캔틀레이(미국) 7.7363
5.존 람(스페인) 7.2527
6.잰더 쇼플리(미국) 7.2502
7.저스틴 토마스(미국) 6.7474
8.콜린 모리카와(미국) 6.6148
9.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6.3570
10.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6,0960
11.샘 번스(미국) 5.9993
12.조던 스피스(미국) 5.8150
13.토니 피나우(미국) 5.3385(3↑)
14.윌 잴러토리스(미국) 5.2104(1↓)
15.빌리 호셜(미국) 4.8521(1↓)
1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7510(1↓)
17.캐머런 영(미국) 4.3928(2상)
18.더스틴 존슨(미국) 4.1467(1↓)
19.호아킨 니만(칠레) 4.0165(1↓)
20.맥스 호마(미국) 3.7047
21.임성재(한국) 3.6040
23.브룩스 켑카(미국) 3.5033
32.브라이슨 디섐보(미국) 3.0778(2↓)
34.김주형(한국) 2.8578(5↑)
45.이경훈(한국) 2.4936(1↓)
58.김시우(한국) 2.0182(4↑)
87.버바 왓슨(미국) 1.6265(1↓)
99.필 미켈슨(미국) 1.5125(3↓)
143.테일러 펀드리스(캐나다) 1.1362(94↑)
1062.타이거 우즈(미국) 0.0847(27↓) ※↑(상승), ↓(하락)

20살 기대주 김주형(CJ대한통운)이 세계골프랭킹 3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PGA 투어 특별 임시회원인 김주형은 2021-2022시즌 페덱스컵 순위 100위 안쪽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획득해 이번 시즌 정규 대회 1개를 남기고 125위 이내에 드는 것이 사실상 확정돼 2022-2023년 투어 카드를 손에 쥘 것으로 보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31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가운데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우승한 토니 피나우(미국)가 세계랭킹 16위에서 13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로 올 시즌 준우승만 5번한 '루키' 캐머런 영(미국)은 2계단 상승한 17위에 올랐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캐머런 영과 공동 준우승한 '루키' 테일러 펀드리스(미국)는 237위에서 143위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24·CJ대한통운)가 랭킹 21위,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45위, 김시우(27·CJ대한통운)는 58위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했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1062위까지 밀려났다.

LIV 골프는 아직 세계랭킹 포인트에 합산되지 않아 이적한 선수 더스틴 존슨(미국),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필 미켈슨(미국) 등은 순위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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