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시즌 47개 페덱스컵 공식대회 중 35번째 대회인 세번째 메이저대회 제122회 US오픈
-17~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추주 브룩클린 더 컨트리클럽(파70·7254야드)
-코스설계: 윌리 캠벨 (1895), 알렉스 캠벨 (1902)
-USGA주관이어서 출전권을 확정한 LIV 골프 출전자들도 참가
-역대 다승자: 잭 니클라우스(1962, 1967, 1980), 벤 호건(1948, 1950, 1951, 1953), 보비 존스(1923, 1926, 1929, 1930), 윌리 앤더슨(1901, 1903, 1904, 1905), 타이거 우즈(2000, 2002, 2008), 헤일 어윈(1974, 1979, 1990), 브룩스 켑카(2017, 2018), 레티프 구센(2001, 2004), 윌리엄 스튜어트(1991, 1999), 리 잰슨(1993, 1998), 어니 엘스(1994, 1997), 커티스 스트레인지(1988, 1989), 앤디 노스(1978, 1985), 리 트레비노(1968, 1971), 빌리 캐스퍼(1959, 1966), 줄리어스 보로스(1952, 1963), 캐리 미들코프(1949, 1956), 랄프 굴달(1937, 1938), 진 사라젠(1922, 1932), 월터 하겐(1914, 1919), 존 맥더멋(1911, 1912), 알렉스 스미스(1906, 1910)
-디펜딩 챔피언: 존 람(스페인)
-출전선수: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스코티 셰플러(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콜린 모리카와(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애덤 스콧(호주), 필 미켈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토니 피나우(미국) 등
▲18번홀에서 매슈 피츠패트릭과 연장전을 위한 버디 퍼트가 홀앞에 멈춰서자 퍼터를 놓치고 아쉬워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