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포지드(X Forged)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품격 있는 아름다운 외관 돋보여
- 연철 단일 소재를 사용해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 선사
- 기존 모델보다 블레이드와 스코어라인 좌우 넓이를 길게 설계해 높은 관용성 구현
- 연철 단일 소재를 사용해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 선사
- 기존 모델보다 블레이드와 스코어라인 좌우 넓이를 길게 설계해 높은 관용성 구현
특히, 캘러웨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톱 랭커 존 람(스페인)이 사용하는 클럽 브랜드로 바꿔 볼까.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대표이사 이상현)는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스타(X Forged Star) 아이언’을 선보였다.
‘X 포지드 스타 아이언’은 지난 20년 출시돼 뛰어난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한 컨트롤로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 골파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X 포지드 아이언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모델이다.
이 아이언은 탄소의 정밀도가 높고 불순물 함량이 적은 연철소재 S20C를 사용해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눈길을 끈다.
또한, X 포지드 스타 아이언은 캐비티백 아이언으로 기존 모델보다 큰 헤드 사이즈, 얇은 탑라인, 적은 오프셋 등 중-상급자에게 적합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여기에 세미 스트롱 로프트 설계와 저중심 디자인으로 최적의 탄도와 긴 비거리를 구현해 그린의 핀을 직접 공략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아이언은 기존의 X 포지드 아이언보다 블레이드 길이를 1.5mm 더 늘리고, 스코어라인 길이도 힐쪽으로 0.5mm 늘려 관용성을 높였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EQ=equipment(용품, 장비)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