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는 보다 시원한 골프장을 찾고 싶은 것이 골퍼의 마음. 이런 골퍼들의 니즈를 감안한 국내 골프부킹서비스 엑스골프(대표dltk 조성준)는 7월 한 달 간 청정지역을 중심으로 그린피를 최대 59% 할인을 지원하는 ‘대표님 몰래하는 노마진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상 골프장으로는 모두 서울 인근지역으로 청정라운드가 가능한 지역의 골프장들이다. 

경춘고속도로 남춘천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강원 춘천의 더플레이어스 골프클럽은 주중 7시대 그린피 기준 9만 5000원 부터다. 

2019 KLPGA 챔피언스투어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이 개최 된 강원 원주의 센추리21 컨트리클럽은 주중 7시대 기준 그린피와 카트피를 포함한 가격이 8만 9000원 부터다.

저렴한 그린피로 가성비 골퍼들에게 인기점인 경기 용인의 용인 컨트리클럽은 18홀 그린피와 카트피를 포함한 가격이 8만 원부터다.

코스 전체가 백제문화단지를 감싸 돌아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는 충청 부여의 롯데스카이힐부여 컨트리클럽은 18홀 그린피 기준 8만 원부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