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골프포토]KPGA 출전선수들의 프로들 벙커샷 향연
[g골프포토]KPGA 출전선수들의 프로들 벙커샷 향연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6.28 0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도엽
문도엽

벙커샷을 가장 잘하는 방법은? 

쉽다. 벙커에 안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벙커만 피해가도 3~4타를 줄일 수 있다. 

벙커샷은 특별한 기술을 요한다. 그런데 아마추어 골퍼들은 벙커샷에 어려움을 느낀다.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볼이 그린을 훌쩍 넘어버리거나 벙커에서 여러번 치기 일쑤다. 

따라서 프로들의 벙커샷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28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0. 693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CC(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선수들의 벙커샷이다.
▲문도엽, 양용은, 서요섭, 황인춘의 벙커샷

양용은
양용은
서요섭
서요섭
황인춘
황인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