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1.쿠차 -12, 3.스네데커 -11, 7.임성재-맥도웰 -9,13.매킬로이 -7, 25.토마스 -5, 33.켑카 -4...캐나다오픈 2R 성적
[PGA]1.쿠차 -12, 3.스네데커 -11, 7.임성재-맥도웰 -9,13.매킬로이 -7, 25.토마스 -5, 33.켑카 -4...캐나다오픈 2R 성적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6.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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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메킬로이. 사진=PGA
로리 메킬로이.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760만 달러, 136만8000 달러) 

-46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33번째 (500점)

-2019년 6월 6일 –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골프 & 컨트리 클럽(파70, 6967야드)

-코스설계: 해피 샵랜드 콜트, 1914년 개장

-한국선수: 배상문, 최경주, 임성재, 강성훈, 김민휘, 이경훈, 대니 리(이진명), 

-2018 년도 우승자: 더스틴 존슨

-역대 다승자: 레오 디겔(1924, 1925, 1928, 1929), 리 트레비노(1971, 1977, 1979), 샘 스니드(1938, 1940, 1941), 토미 아머(1927, 1930, 1934), 조나탄 베가스(2016, 2017), 짐 퓨릭(2006, 2007), 스티브 존스(1989, 1997), 닉 프라이스(1991, 1992), 그렉 노먼 (1984, 1992), 커티스 스트레인지(1985, 1987), 브루스 리츠크(1978, 1982), 톰 와이스코프(1973, 1975), 더그 포드(1959, 1963), 짐 퓨리에(1950, 1963), 해리 쿠퍼(1932, 1937), 칼 케퍼(1909, 1914), 알버트 뮤레이(1908, 1913)

-대회 개요: RBC 캐나다 오픈은 캐나다 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1904년 창설.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이 일어난 해는 대회 무산. 따라서 디 오픈 챔피언십과 US오픈 다음으로 PGA투어에서 3번째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대회. 대회에는 맥켄지 투어의 상금 최상위의3명의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  

-이번 대회특징: 1.페덱스컵 플레이오프까지 단 9주만을 남겨놓고 있음, 2.출전 선수 명단에 현재 페덱스컵 랭킹 상위 5명 중 4명이 포함됨: 맷 쿠차(1), 브룩스 켑카(2), 로리 매킬로이(4), 더스틴 존슨(5), 3.세계랭킹 탑 6중 4명의 선수가 출전: 1위 브룩스 켑카, 2위 더스틴 존슨, 4위 로리 매킬로이, 6위 저스틴 토마스. 4.출전 선수 명단에 페덱스컵 우승자 6명을 포함하고 있음: 저스틴 토마스(2017), 로리 매킬로이(2016), 헨릭 스텐손(2013), 브랜트 스네데커(2012), 빌 하스(2011), 짐 퓨릭 (2010), 5.이 대회에서 캐나다 출신이 우승한 것은 1954년 팻 플레쳐가 우승한 것이 마지막임. 

-SBS골프, 7일 오전 4시부터 4일간 생중계 

▲2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스콧 브라운(미국) -12 128(65-63)
  맷 쿠차(미국) 128(65=63)
3.브랜트 스네데커(미국) -11 129(69-60)
  닉 테일러(캐나다) 129(64-65)
5.웹 심슨(미국) -10 130(65-64)
6.애덤 스콧(캐낟) -9 131(65-66)
7.멕킨지 허지(캐나다) -8 132(66-66)
  헨릭 스텐손(스웨덴) 132(66-66)
  그레임 맥도웰 132(65-67)
  벤 실버맨(캐나다) 132(71-61)
  세인 로리(아일랜드) 132(64-68)
  임성재 132(64-68)
13.로리 메킬로이(북아일랜드) -7 133(67-66)
16.벤 크레인(미국) -6 134(69-65)
    대니 윌렛(잉글랜드) 134(66-68)
    브라이언 하먼(미국) 134(69-65)
    키건 브래들리(미국) 134(63-71)
25.저스틴 토마스(미국) -5 135(70-65)
33.브룩스 켑카(미국) -4 136(70-66)
    더스틴 존슨(미국) 136(71-65)
    짐 퓨릭(미국) 136(69-67)
43.대니 리(이진명) -3 137(65-72)
    배상문 137(69-68)
컷오프=김민휘 +1,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1, 빌 하스(미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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