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골프가 끝나고 동반자가 집으로 떠난 다음, 충분한 분석을 하고 관찰할 것을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플레이한 사람과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여겨진다면 이런 수고를 물론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사람과 관계를 지속시켜야 할지, 어떨지 확신이 들지 않거나 앞으로 참고 자료로 기록해 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관찰내용을 기록하라."...존 안드리사니(미국). 골프티칭프로&골프레슨서적 저술가. 타이거 우즈의 길, 보비 존스의 길, 벤호건의 길, 골프위크의 101가지 우승팁 등 다수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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