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PGA 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랭킹
1.모 마틴(미국) 87.3%
2.재키 스톨팅(미국) 83.6%
3.다나 필켈슨테인(미국) 83.4%
4.리젯 살라스(미국) 83.2%
5.최운정(한국) 82.8%
6.리 로페즈(미국) 81.7%
7.메건 캉(미국) 81.6%
8.린지 위버(미국) 81.2%
9.도니 아르디나(필리핀) 80.9%
10.에스더 리(미국) 80.3%
11.박인비(한국) 80.2%
12.곽민서(한국) 80.0%
13.고진영(한국) 70.7%
14.수웨이링(대만) 79.1%
15.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 78.9%
21.전인지(한국) 78.5%
34.김효주(한국) 77.1%
36.대니엘 강(미국) 76.9%
45.넬리 코다(미국) 76.2%
52.유카 사소(필리핀) 75.2%
53.브룩 헨더슨(캐나다) 75.1%
56.하타오카 나사(일본) 74.9%
60.유소연(한국) 74.7%
61.신지은(한국) 74.4%
62.이민지(호주) 74.4%
63.지은희(한국) 74.2%
75.이정은6(한국) 73.3%
88.김세영(한국) 71.9%
89.아리야 주타누간(태국) 71.6%
114.조피아 포포프(독일) 68.0%
115.제시카 코다(미국) 67.8%
121.패티 타바타나킷(태국) 67.1%
129.리디아 고(뉴질랜드) 65.5%
134.박성현(한국) 65.0%
138.김아림(한국) 64.7%
146.마리아 파시(멕시코) 62.5%
147.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61.7%
153.앤 반 담(네덜란드) 57.1%
156.야마구치 스즈카(일본) 51.6%
윤경진=뉴욕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