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U+골프’와 업무 제휴... 타석비 할인
XGOLF, ‘U+골프’와 업무 제휴... 타석비 할인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1.09.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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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경제신문] 국내 골프 부킹서비스 XGOLF(엑스골프)가 LG유플러스의 골프 전문 서비스 플랫폼 ‘U+골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골프장 할인 예약부터 스윙 및 클럽 분석서비스, 실외 골프연습장 할인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U+골프’ 앱에서 실시간 골프장 예약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로 11월까지 선결제 골프장 예약 고객에게 1만원 할인과 피팅 전문업체 TGF와 함께 6만원 상당의 스윙 및 클럽 분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월 최대 선착순 10명까지 ‘U+골프’ 앱 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와의 통화 후 예약이 확정된다.

‘U+골프’ 앱 설치 고객은 XGOLF에서 운영 중인 ‘XGOLF연습장 장한평점’과 ‘쇼골프타운/XGOLF연습장 김포공항점’에서 1000원 타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U+골프는 TV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5G ‘스윙 밀착영상’, 5G ‘코스입체중계’ 등 다양한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프 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윤성 기자